제 인생의 BGM이었어요했더니 연주자님이 행복해하셨다. 그랬더니 나도 더 행복해졌다.

2025.02.24

첼로가야금(듀오)의 연주 장소 원남교당, 장소가 주는 감동을 무시할 수 없었다. 첫번째 곡은 최옥삼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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