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출처
24.02.05. - 24.02.11.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 공룡
둘리랑 1도 상관없는 포스팅 레쯔고 24.02.05.월. 엄마랑 베이글 소분하면서 바띠가 준 베이글 시즈닝 쫌쫌...
24.02.12. - 24.02.18. 두 번의 생일파티와 한 번의 장례식
24.02.12.월. 아직 설 연휴가 채 끝나지 않은 날, 서울 이모부께서 돌아가셨다. 처음 부고를 알리던 엄마 ...
2024.01.29. - 24.02.04. A Thousand Miles
24.01.29.월. 배구 제외 내 겨울 대부분의 활동은 이 정도이올씨다 한창 같걸 다시 보기 했었는데 쿨타임 ...
2024.01.22. - 24.01.28. 하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흥! 어차피 내년 되면 새마음 새 뜻으로 또 1월부터 쓸 것이외다. 24.01.22.월. 출근시간보다 이른 서울의 ...
2024.01.06. 2024 박서함 팬미팅 POSTBOXHAM : 서로, 함께
며니랑 오글은 둘째치고 티켓이나 꼭~ 챙기라고 당부하고 잤는데 티켓을 가방에 넣어두는 게 문제가 아니었...
2024.01.21.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 (god 데니안 덴데이)
2024 덴데이 일정 뜬 마당에 쓰는 2023 덴데이~ 내가 그럼 그렇지모ㅋㅋ 렛츠고~~~ 드디어 이날이 왔다! 두...
2024.01.15. - 24.01.21. 놀랍게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우와 아직 일월~~~~ 아직 포기하지 않은 1년 일기 쓰기 시작뿀 24.01.15.월. 할아버지랑 둘이 할머니 면회 ...
2024.01.08. - 24.01.14. 에이트볼?
24.01.08.월. 흔한 안경점 개업 선물. 사장님 본인 강아지 사진으로 제작하신 굿즈ㅋㅋㅋㅋ 잘 쓰고 있습니...
2024.01.01. - 24.0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
며칠 전에 왜 추가 글이 하나도 없냐고 혼나서 부랴부랴 쓰는 2024 일기 스타트 24.01.01.월. 애들이랑 해...
23.06.12. - 23.06.18. 이별에 대하여
23.06.12.월. 할머니 병원. 할머니는 새 신발을 신으셨다. 병원 갔다가 맥드라이브. 뉴진스 무늬 귀여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