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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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문해변 맛집 궁짬뽕 세인트존스호텔 근처
저희는 짬뽕을 좋아해서 여행 갈 때마다 그 지역의 짬뽕 맛집을 꼭 찾아가서 맛보고는 합니다. 이번 강릉 ...
어색함을 이겨내는 중, 너도 나도 ( 2024.09.12~10.04)
아이들은 학교가 재밌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왜 재밌는지 잘 모르겠다. 말도 안 통하고, 뭐든 익숙하지 않...
미국 첫 집, 첫 운전, 첫 등교(24.9.2~9.11)
실리콘밸리에 왔으면 애플은 가봐야지~ 물론 Visitor Center에 가보는 정도지만 애플은 이 건물 하나도 ...
산호세 집구하기, 미국 2주 차 (24.8.26~9.1)
써니베일 근처 서점, 이번에 미국 와서 처음 산 책 둘째 : Usbone computers and cording 첫째 : Dog Ma...
둘째는 아프고 나는 적응 중 In San Jose,(2024.8.19~8.25)
우리 둘째가 아프다. 한국에서 가벼운 감기에 걸린 상태였는데 내가 제대로 돌보지를 못했다. 기침을 종종...
D-Day 미국 산호세, 다시 출발선
오래 생각해왔던 삶. 결정이 있은 뒤 생각은 오래했으나 정작 준비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들 ”집은 구...
이제 봄, 테라스 라이프, 대전 나들이 with 성심당 (2024.3.15~3.31)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남편은 틈만 나면 테라스로~ 이사 안 왔으면 진짜 어쩔 뻔했어 이날은 립...
둘째 입학식, 등교와 하교의 반복, 명동나들이 (2024.3.1~3.14)
2024년 3월 둘째가 학교에 간다. 우리 귀요미가 학교에 가다니! 마냥 아기 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초3 겨울방학, 웡카, 유치원 졸업식, 2월의 끝 (2024.2)
첫째가 인라인을 타고 싶은 이유가 뭘까? 이번 겨울방학에 하고 싶은 일로 인라인을 꼽았을 때 좀 의외라고...
바야흐로 이사의 달 (2024.1.15~1.31)
1월 중순 이사를 했다. 4년 살던 집이라 짐이 꽤 많았고, 이번에 정리를 좀 하자 싶어서 참 많이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