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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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겨울날의 정릉동에서.. #1
노원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던 친구가 정릉동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노원을 찾으면...
[푸른바다] 옥상달빛 -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
이 분들은 노랫말을 참 잘 쓰시는 듯.. 게다가 노래도 참 편안하게 잘 부르시는 듯한 느낌을 늘 갖게 된다....
[푸른바다] 꽃이 피었다..
이렇게 예쁜 꽃들이 곁에 있어서 너무나 좋구나.. Canon EOS M3 18-150mm
[푸른바다] 나미 - 슬픈 인연 ..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
[푸른바다] 울긋불긋..
참 신기하기도 하지.. 그렇게 초록빛깔을 뽐내던 나뭇잎들이 가을만 되면 저렇게 붉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이...
[푸른바다] 하늘 그리고 구름..
저런 하늘과 구름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Canon EOS M3 18-150mm
[푸른바다]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t ..
이 곡은 자주 들었던 곡도 아니고,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곡도 아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가끔 들었던 기억...
[푸른바다] Where'd You Go, Bernadette?
내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단점이 있게 마련이고, 문제...
[푸른바다] 밖으로 나가다..
요즘 세상에는 바깥에 나가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를 안에 가둔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도 그들 ...
[푸른바다] 비를 즐기는 사람들..
나도 어릴 때는 비가 내리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다.. 비가 내릴 때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