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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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69. 고독의 달콤함
요즘 들어 부쩍 혼자 보내는 시간의 맛을 곱씹습니다.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
사월의 전시. 콰야 : Curtain Call + NEVERTHELESS + Knock, Knock
그런 옷이 있다. 보풀이든 주름이든 세월의 흐름이 어떻게 덕지덕지 붙어있건 개의치 않는, 돌고 돌아 결국...
사월의 전시. 문도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홍보 포스터를 보자마자 티켓을 사게 만든 문도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그의 키치한 색감 조합과 몽글...
사월의 전시. 한 점 하늘, 김환기
지난 번 종로구 환기미술관엘 갔다가 김환기 작가의 고뇌가 마음에 박혀 가게 된 호암미술관의 한 점 하늘,...
사월의 책. 나미야의 잡화점의 기적 _히가시노 게이고
나는 하루 걸러 갈음 당하는 유행을 좇는 데 선수다. 정치·경제 흐름엔 비교적 느리지만 사회 문화와 밈, ...
사월의 책. 죽음 _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의 등장인물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여러 소설 속 캐릭터들 중 작가 본인의 색이 가장 짙게 투영되어...
사월의 책. 헤아림의 조각들 _임지은
머리가 복잡한 근래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말인 즉슨, 한정된 휴식 시간의 즐거움을 ...
사월의 전시.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
기대하던 전시다. 비가 온 뒤라 날이 꽤 쌀쌀하고 하늘이 우중충한 것이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색과 퍽 어울...
사월의 전시. 프랑수아 알라르 : 비지트 프리베
어릴 적 나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셨다. 학교가 파하면 친구들과 온 동네를 쏘다니다 해가 질 즈음 집으로...
구례. 화엄사 홍매화
가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이 땅 위 행인1, 2, 남과 녀, 노와 소가 목숨을 두고 처절하게 몸부림친 역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