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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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 김혜남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다. 게다가 사례 속의 주인공들을 골고루 투영하고 있는 나란 존재. 부적응적 완벽주...
운이 좋은 사람
부산 요양병원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자주 가는 점집에서 사주를 봐줬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단명 사주이...
명절은 고스톱이지 feat with 불효막심중
설 연휴를 맞이하여 한게임 고수 한여사와 고스톱 점수도 매길 줄 모르는 김라라가 붙었다. 결과는!! 1일차...
내성으로 항암 중단 (사이람자 + 탁솔 6차)
6-2차 항암 하는 날. 6-1차 항암 때부터 극심한 복통으로 고생했기에 (난생처음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봄?...
아직은 따뜻한 세상 ?
지난주 항암을 하고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금식에 수액을 맞으며 체력적으로 좀 버텨보기 위해서. 어쩌다 ...
단골이 되어주세요.
작은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내가 암 환자인 것도(매니저님도 아만자?) 카페 음료 제조 경험이 없...
너 같은 딸 낳아라
이 세상 엄마들이 딸들에게 하는 저주(?)의 말 나는 다행히 나 같은 딸을 낳을 수 없지만 만일 내가 우리 ...
복수는 남의 것 ?
가장 멋진 복수는 내가 보란 듯이 잘 사는 걸 보여주는 것인데 내가 잘 살 수도 그걸 보여줄 수도 없는 상...
홈 크리에이팅 하세요! 공간 정리 신박한 정리 tvN 출신 전문가 새삶
제 남동생의 와이프가 공간 크리에이터를 하다 이번에 본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tvN ‘신박한 정리’출...
110.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이십 대 후반 혹은 삼십 대 초반 즈음에 읽었던 책이다. 아주 쨍한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는 건 그때의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