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231001 땅바닥 무지개
집 거울에 반사되어 바닥에 무지개가 생겼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무지개가 점점 작아져 윤우가 아쉬...
230927 보름달에 소원빌기
?포크레인 사고 싶어요??? 간절한 1호의 소원이었다고 한다??
230923 엄마 배고파요
?엄마!! 배고파요!!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엄마 귀까지 들리는데?!? 화성 할아버지동물농장 다녀...
230926 무서워하는 책 페이지 찢음ㅎㅎ
차일드애플 '맛있는 숨바꼭질'의 활동지에 그려져있는 박쥐들 눈만 보이는 동굴 그림이 무서웠는...
230921 간만에 놀이터
어제부터 드디어 열이 떨어졌다. 놀이터 갈까~? 라는 질문에 신나서 스스로 옷 입고 문앞에서 신발까지 딱 ...
230917 응급실
윤우 40.2도 찍어서 응급실 갔다. 응급실에서도 혼자 쫑알쫑알.. 무섭고 긴장되서 쫑알거린거란걸 알고있다...
230915: 열
아침에 일어났더니 37.8도 어린이집 안보내고 데리고 있었다. 38도찍어서 해열제 먹이고 병원 갔다왔더니 ...
230910: 괴물
?엄마, 난 괴물이 나타나면 흙뭍은 더러운손 포크레인으로 괴물을 푹 떠서 휙 던져버릴거야. 괴물이 무...
230905 그림일기
아빠가 그려준 그림일기 아빠안아 하고 쇠사슬 포크레인이 돌 옮기는 것 보고있었는데 공사장 아저씨가 와...
230906 클레이
감각이 예민해서 클레이는 거의 손가락으로 찔러만 보던가 아님 도구로 쿡쿡 찌르기만 했는데 이제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