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두부전을 하다가..
아들이 먹을 두부전을 만들며 든 생각.. 노릇노릇 익어가는 모양이 이리 힐링스러운 일인가 싶었다. 따듯한...
아침일상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운동복으로 환복을 하고.. 남편이 아침에 먹을 과일주스를 갈아놓는다 원랜 7시쯤......
1시간이 주는 선물
평소일찍 일어난 아침.. 정확히 말하자면 침대에서 일찍 박차고 나온 아침.. (점점 늦잠은 없어진다) 남편...
나의 여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운동했고.., 즐겁게 마시고 놀고… 그랬네^^ 매일 나를 기록하는 이유는 살아온...
사과
며칠 전부터 근처 배드민턴장을 물어보고.. 친구들 만날 생각에 들떠있던 아이.. (친구들이랑 배드민턴 칠 ...
마음이 따듯한…
독서실에서 와야 할 아이가 올 시간이 살짝 넘겨 들어와.. 이유를 설명하는데.. (사실 평소엔 이유 설명 잘...
파란반바지
20240719 기숙사에서 온 짐 빨래를 하는데 체육복바지가 아들게 아닌게 있었다. 점심을 먹으먄서 물어보니....
몰아보는 그간의 일상기록
지난번..바지가 안잠기는데. 충격먹고.. 한강도 뛰고.. 헬스장도 주5일 가고.. 나름 열심히 산듯하다.. 그...
20240629 고속터미널꽃시장에 다녀왔어요~
토요일 새벽.. 6시면 아침이 맞나?(이미 훤해서) 꽃 시장에 다녀왔어요.. 꽃 구매 목적보다는 늦잠 방지.. ...
슬프지만 사실 안 슬픈
무신사에서 산 벨트가 도착했다. 근데 나 분명 기장 8센치 추가핸는데.. 이것들이 잘못 배송을 한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