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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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모아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세요
아기맹수????????? 너~~~~~어무 보고싶었어???????? ...
꿀렁꿀렁 태동
2024년 1월 11일. 18주 5일이 되는 날, 꿀렁꿀렁 태동을 처음으로 느꼈다! 낮잠을 한바탕 자고 몽롱한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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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내 덕에 좋아진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네 삶에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서 그때...
2024!
올겨울 첫 딸기는 엄마가 보내준 산청 딸기. 알이 커서 조금 싱거웠지만 시원~한 맛이 오히려 좋아. 어머님...
자식일기1
하이..이웃님들아..이렇게 미루다간 애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다 까먹을 것 같아서 부랴부랴 적어보는..자...
우리 결혼했어요
분명 12월 중순부터 쓰던 글인데 쓰다보니 올해 마지막 글이 되었다..게을러서 분량만 계속 늘어남..헤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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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집중하며
12월 하위~ 요즘 내 피부같은 복장이다. 일주일 중 7일은 이렇게 입고 생활을.. 외출은..거의 병원 가는 날...
행복의 나라가 따로 없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
집밥에 대한 뜨거운 열정..다시 한번 불태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인스타 알고리즘..이 사실을 어...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가을이였는데 지금은 겨울이다. 집에서 떡국, 만두국, 칼국수, 수제비 안만들어 먹은지 너무 오래됐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