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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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얼마전...신도시 체험하러 스타필드 고양점을 방문했다. 옛직장에서 아직도 일하고 있는 유경선배를..한..2...
240321
무의미하고 쓸데없이 허비되는 것들을 경계해야한다. 채울 필요도 없는 허무맹랑한 욕심에 주저앉지 않고, ...
벚꽃 봉오리도 맺혔을까요?
철분 보충 비프 카레를 잔뜩 만들었다! 히메지카레st로 감자랑 당근도 큼직 큼직하게 썰어 넣고 소고기와 ...
입춘에서 경칩까지
귀여운 도안..! 그러고 보면 첨엔 태원이 몸 보고 와씨 먼 타투가 저래 많노 했는데 3년을 보다보니 이젠 ...
자식일기를 둔갑한 넋두리
오늘은 25주3일. 7개월도 2주차에 접어들었다. 나이도 스물여섯과 스물일곱이 중반과 후반의 경계이듯..숫...
명절 아카이브
어렸을 때 부터 명절은 내가 크게 하는건 없지만 아침 일찍이 일어나야했다. 엄마랑 이모들은 이미 일어나...
밤새 모아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세요
아기맹수????????? 너~~~~~어무 보고싶었어???????? ...
꿀렁꿀렁 태동
2024년 1월 11일. 18주 5일이 되는 날, 꿀렁꿀렁 태동을 처음으로 느꼈다! 낮잠을 한바탕 자고 몽롱한채로 ...
☘️
너에게도 내 덕에 좋아진 것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네 삶에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서 그때...
2024!
올겨울 첫 딸기는 엄마가 보내준 산청 딸기. 알이 커서 조금 싱거웠지만 시원~한 맛이 오히려 좋아.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