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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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을 다닐 계획이다.
내가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심한 우울증을 앓아서다. 뇌도 과부화 되어서 깜박이는 건망증도 생겼다. ...
2년째 새벽기상(미라클모닝) 여전히 ~ing
12월보다 1월이 더 매섭다니까. 3한4온인가보다. 며칠은 최강한파라는 소리도 들리고, 며칠은 온화한 날씨...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도쿄 구매 1년 사용 후기
요런 작은 가방을 들 때마다 샤넬 카드지갑이 좀 뚱뚱한 감이 없지 않아 카드홀더를 사고 싶었는데 1년 전 ...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카세트 신용카드 케이스 후기 (20, 30대 남자 지갑 추천)
안녕하세요 윤로그입니다 :) 오늘은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구매 후기입니다!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신용카...
남자친구 생일선물 추천::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카드지갑(다크 그린 후기)
안녕하세요 강렬한물만두에요 오늘은 제돈제산 남자친구 생일선물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카드지갑 리뷰 남겨...
어김없이 찾아온 2025년. 잘 부탁해!!
새해가 밝아서 벌써 3일째가 되었다. 3일동안 내가 한 일은 공부나 글쓰기 외엔 운동으로 밖에 나간 게 ...
잘가라, 2024년!
이제 2024년 하반기부터 정신 차린 한 해. 인생의 마지막 집에 입성을 했다. 더이상의 이사가 없을 거라고 ...
겨울엔 방콕으로 들어간다.
겨울이 되었다. 나는 이 맘 때가 되면 아무데도 가지 않고 방콕이다. 찐 고구마와 삶은 달걀, 호빵을 먹으...
크리스마스 날.... 휴식 같은 날.
나야….. 보통 휴일처럼 보내고 있다. 아까 운동 겸해서 1시간 걸으며 역사를 지났는 데 사람들이 한 무리...
내년엔 '교류'를 해 봐야겠다.
노트북 충전선을 2개 끊어 먹고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을 하니 노트북 충전이 느리다. 음악을 들으며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