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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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니스 로드
여기 영국 우리집이 있었던 곳 주소표지판이예요 . . 가끔 이곳에서 촉촉한 아침공기 소리도 곱게 지저귀는...
핏자와 젤라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피렌체 올리브 밭 언덕 위의 이곳 . 잔뜩 기대한 야외 장작화덕에 굽는...
준비의 시간
영국에서 돌아왔어요. 기록하지 못한 여행과 요리 이야기들 천천히 되짚어 현재의 시간에 새롭게 새겨넣을 ...
프랑스여행 6. 리옹의 구시가지 Vieux Lyon과 최악의 식당. 그리고 맛있는 브랑제리
2018.04.05. 리옹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리옹. 프랑스 제 2도시이자 맛의 도시인 리옹은 50여년동안...
프랑스여행 5. 리옹으로 가는 길에 레스토랑 l’ostal
2018.04.04 리옹으로 리옹으로 가는 길에 클레르몽페랑에 들려 밥을 먹고갔다. 클레르몽페랑에 들른 이유는...
프랑스여행 3. 루아르에서 맛없는 저녁을
2018.04.03 루아르 앙부아스비밀이야 님이 추천한 맛집이 블루아에 있어서 1일 4식을 하려고 들르고 싶은 ...
프랑스여행 4. 앙부아즈성과 그 옆의 멋진 레스토랑 L’Eclause
2018.04.04. 루아르고성지역의 앙부아즈 성 루아르 고성지대는 루아르강과 사냥숲이 가까이 있는 곳으로 왕...
프랑스여행 2.루아르 고성지대 가는 길-루시 비스트로
2018.04.03 마필리에르-뽕뚜아스(루시 비스트로) 아이들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게 일정을 잡았다. 루아르 고...
프랑스 여행 1. 도버를 건너서
2018.04.01 포크스톤 2018. 04.02 도버-페리- 마필리에르 도버를 건너 차를 가지고 프랑스에 다녀왔다. 쉽...
In the UK
한국을 떠나서 남편을 따라 영국에 온지 벌써 3개월. 영국 생활은 정착은 한국과 다른 문화차이로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