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강해 26강]_박영선 목사님_을 듣고

2025.03.02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인간의 상식에서 바라본 나는 큰 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갔고, 둘째가 얄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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