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출처
미국 일상 월간일기/ 정말 부지런히 돌아다닌 7월 그리고 점점 집의 형태를 갖춰가는 얼바인 신혼집
우선 스크롤 압박 주의... 돌아보니 7월이 정말 유난히 열심히 돌아다닌 달이라 사진 수도 많다.. 일상 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10월에 쓰는.. 6월 월간 일기(7-9월까지 모두 월간 일기로 따라잡을 예정?)
제목 그대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10월에 올리는 6월 월간 일기. 실컷 찍은 사진들을 버리고 싶지 않은 마...
미국 얼쓰카페(Urth Caffé ) 나의 최애 메뉴 추천 4가지 ✨
Melrose, West Hollywood(Opened in 1994) 본점을 시작으로 미서부 대표 브런치 카페라고 말할 수 있을...
오꼬노미야끼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달려간 Little Tokyo ? + LA Verve Coffee Roasters, Brea Downtown(브레아 맛집 추천?)
#노래추천 uhhh - baby blue 운전할 때 노래를 많이 듣게 되는데 우연히 추천 떠서 듣다가 플레이 리스트에...
코로나 이후 첫 미술관 데이트 LACMA + 힙한 Bottega Louie
5월 말 다녀온 미술관 데이트. 지금 8월 중순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일단 올...
당일치기가 가능할까 싶지만 가능한 라스베가스 당일치기 여행 ???
말 그대로 당일치기가 가능한가 싶은 거리에 있는 Las Vegas 신기하게도 가능했다. 무려 우리 시댁에서 ...
5월 미국 얼바인 일상/ 장보다가 몸살나는 이사 직후의 신혼부부 일상
곧 7월이라 부랴부랴 써보는 5월 일상. 게으름뱅이도 나름대로 법칙이 있고 자존심이 있지.. 두 달은 넘길 ...
4월 일상 / 라세느 가족 식사, 드디어 다시 미국 입국 + 미국 첫 신혼집(얼바인 아파트)을 구했다!?
4월 한국 일상 + 미국 입국 후 일상 아주 살짝! 5월 일상도 빨리 써버리고 이제는 일기처럼 매일 쓰고 싶다...
한국 갈 때 사갔던 제품들 남은 제품/수량 알려드려요! + body&bath Works 바디워시 제품 2종
많은 제품들이 품절이라 품절 아닌 제품들 찾기 귀찮으실 것 같아서 남은 제품들과 수량만 한 눈에 보시기 ...
출국 전 바쁘게 지낸 3월 한국 일상 전반부
사진과 말이 많아서 좀처럼 월간일기로 기록하기가 힘든 나☺️ 심지어 3월에 조카 2호가 언니 집으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