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상 : 봉마르쉐 백화점 레스토랑 카페 / 외노자에게 계엄령이란

2025.03.05

퇴사하고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은 선물을 전해주러 외출을 총총 훔친 엄마 장갑 너무 좋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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