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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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자라 , 칼린 후기 ( 퀄티드백 다크체리 , 벨티드 셔츠 드레스, 린넨자켓 , 소프트백 라지)
내가 제일 애용하는 가방! 21년도 겨울즈음에 잠복해서 샀다. 유우명한 코스 퀄티드백 (일명 구름빵) 다크...
오랜만에 독일 직구한 후기 ( COS, Massimo Dutti)
역대급 오랜만에 직구를 했는데, 아직 배송이 안왔지만(?) 기록용으로 써본다. 퇴직금 받은 기념으로 사봤...
[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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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항저우] 2019년 10월 가족여행 3일차
이 글을 22년 7월이 되고 나서야 작성합니다.ㅋㅋㅋ —————————————————————————...
[일본] 일본여행 도쿄 / 후쿠오카 / 삿포르
2017.06 도쿄 2017. 07 후쿠오카 2018.07 삿포로
2022年 1月 ~ 6月
ㅋㅋ… 2022년 하반기를 향해가는 7월인 지금, 밀렸던 22년 1월부터 6월까지 일상을 적어보려고 한다. 중간...
2021年 11,12月 일상
22년이 되고나서야 쓰는 게 웃기긴 하지만… 늦었지만 써보도록 한다 잇츠 고~~ 방 구석에서 찾은 추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