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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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대학생 블로그] 심상한 상심의 하루
2023년 2월 25일의 일기. 오전 10시 즈음에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겨우 눈을 떴다. 일어나기 직전까지 꾸던...
[원영/대학생 블로그] 산독기 독기야
선듯하다 못해 섬뜩한 기분까지 들게 했던 칼바람의 기세가 줄어들면서 미세먼지의 불쾌한 따스함이 검은 ...
[원영/대학생 블로그] 2022년 갈무리.
떠들썩한 서점은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다. 도서관의 소란스러움조차 견딜 수 없을 때, 현실과 동떨어져 있...
[원영/대학생 블로그] 믿음의 극세사
'기분 =/태도'의 미덕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는 업무적 정서와 개인적 정서의 차이에서 비...
[원영/대학생 블로그] 멸치똥
손흥민은 나한테 제롬 파월이랑 비슷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응. 왜? 순전히 내가 바라본 세상을 ...
[원영/대학생 블로그] 무섭다 무서워야 한다
비통함과 참담함 앞에 정제된 언어는 힘을 잃고, 집단적 우울감이 형성된 후의 포스트-트라우마적인 담론의...
[원영/대학생 블로그] 변명
요즘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정확히는 내가 기억하거나 기록하기 위한 사진을 찍지는 않고, 회사에서 진행...
[원영/대학생 블로그] 낭비
최근 동네에서 축제를 했다. 나는 그날 병원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야 했고, 이 나이에 행동이 굼뜨다고 ...
[원영/대학생 블로그] 9월 8일은 국제 문해의 날(을 맞아 생각해 보는 최근의 문해력 논란)
최근 SNS를 싸움터로 만들었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국문과 출신 변호사 정지우는 ...
[원영/대학생 블로그] 나는 내 병을 스스로 키우는 경향이 있다
피할 수 있는 두려움은 어느 정도 피해도 될 것 같은데 과거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에 원하지 않아도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