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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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가고, 2024년이 돼 버렸다...
어쩌다 보니, 아니, 어쩔 도리 없이, 2023년 계묘년은 물러가고, 2024년 갑진년이 되었다... 시간의 흐름을...
나홀로 성묘...
아오, 이번 겨울 진짜 눈 많이 내린다... 아침에 일어나 나가 보니, 또 펑펑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기...
눈 내리는 성탄절에... (White Christmas)
어제가 크리스마스 이브였으니, 당연히 오늘이 크리스마스, 성탄절이다... 어제도 아침에 눈이 내렸는데, ...
눈 내린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단 한 번 플레이 해 봐라... 내가 오래도록 제일 좋아하는 캐롤이다... - - - - - - - - - - - - - - - -...
어우 발가락이 꽁꽁 얼어버리네...
지난 주말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이번주는 내내 한파 경보가 내릴 정도로 꽁꽁 추웠다... 어제까지 낮에...
눈길을 밟아 영화관으로... (노량-죽음의 바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밤새 눈이 내려 쌓여 있었다... 그리 많지는 않아도, 집 앞 골목이 하얗게 덮힐 정도였...
입에서 욕이 계속 나왔다... (서울의 봄)
오늘, 그동안 좀 미뤄 뒀던 영화 '서울의 봄' 을 보고 왔다... 우리 또래들은 다 아는 12.12 군...
어쩌다 보니 벌써 11월도 다 갔네...
뭐 한 것도 없이 또 후딱 11월도 다 지나 버렸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도 쌩쌩... 요즘 나라 돌아...
부르면 오는 길냥이... (재갈냥)
지난주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돌아와 골목으로 들어서는데, 오랜만에 재갈냥(길냥이)이를 마주쳤다... ...
종양??? 어우, 느낌이 쌔하다... (건강검진 결과)
지난 달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가 날아왔다... 요즘은 이런 것도 다 이메일로 받을 수 있지만, 난 아직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