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출처
241203 딸과 함께 찾은 화엄사(華嚴寺)
제나라 문화와 역사를 배워야 할 나이에 남의 나라에서 자라고 지금도 남의 나라에 살고 있는 작은딸은 한...
241130 기후변화 2
내일이면 올 해의 마지막 달 12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성탄 맞을 준비를 한 다음 가을 햇볕이 하도 좋...
241117 기후변화 1
*241108 곡성 내려온 후 집안 일에 쫓겨 미루어 둔 당동리를 지나는 길에 잠시 둘러본다 탱글탱글 주홍빛 ...
241130 별을 헤는 밤
별헤는 밤 윤동주 季節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
241126 채우고 비우는 곳 함허정(涵虛亭)
채우고 비운다는 뜻을 담은 함허정(涵虛亭) 이 곳에서 두번 차를 나누었다 처음엔 남편과 두번째엔 우리부...
241110 국립공원 무등산 자원봉사(안양산)
1. 일시 : 2024년 11월 10일 09:00~17:00 2. 장소 : 들국화마을~안양산 삼거리 3. 참석자: 김*호, 박*수, ...
241031 역마살(驛馬煞)
핼리팩스 공항에서 손녀들의 열열한 배웅을 받고 비행기를 탄다 지난 번 귀국행 비행 어찌나 힘들었던지 이...
241111 시즈오카 차박물관
일본의 차사랑 부럽습니다 https://m.blog.naver.com/chaxin/223654978079
241111 품다삼매(品茶三昧)
차와 자연은 동일한 격물(格物)의 대상이었다. 차를 마시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답답함과 피로감을 ...
241028 마무리
길 가에 떨어진 빨간 단풍잎이 또 다른 모습으로 길바닥에 물을 드리고 손녀들이 만든 호박이 둥근 웃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