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출처
D+176~178/캐나다 14박 15일 로드트립 (2)
10.13(금) 우리 여행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인 밴프에 도착을 어제 하였으나 날씨가 계속 우중충.. 이러다 ...
D+173~175/캐나다 14박 15일 로드트립 (1)
간단하게 기록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여행은 평생 꿈꿔왔던 톰과 제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 둘의 여행이 ...
Timex marlin 34mm
캐나다에서 여행을 하는 도중에 이 시계를 발견했다. 타이맥스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의 시계 중에 하나이며...
왕의 귀환, 핀다이렉트가 돌아왔다! (Esim)
23.4월부터 워홀을 가기 전까지 핀다이렉트를 사용했는데, 너무 좋은 혜택이 많으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
D+149~163/캐나다 워홀, 새로운 준비를 앞두고
9/15-16(금-토) 지극히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후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걷고 걷고...
D+164~172/캐나다 워홀, 퇴사 및 여행준비
10/1(일) 오전에는 시나몬 번 으로 유명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이랑 시나몬 번 하나 뇸뇸 ? 오후에는 누...
시계로부터 배운 것
휴대폰이 사실상 모든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더이상 시계는 어느덧 우리의 영역에서 필수품이...
D+136~148/캐나다 워홀, twas lovely daydream
9/3(일) 점점 블로그 미뤄쓰는게 습관이 되었다.. 꾸준히 조금씩 쓰는 사람들... 임시저장이라도 하는 사람...
de Saudage
Carpe diem
이제 자주 갈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