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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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은 할미라는 걸 또 깨달음
나한테는 정말이지 1도 거리낌도 없이 봤던 작품인데 어떤 사람한테는 너무 자극적이고 문장이 충격적이라...
우쒸 스피닝 개꿀 잼인데
커뮤에 스피닝 겁주는 글 올라와서 짜증 남. 스피닝이랑은 상관없이 강도 높은 어떤 운동이던 과하게 하면 ...
240410 출근쓰 - 날씨 좋다
지하철도 텅텅 도로도 한산~ 그래도 출근하는 용자들 몇 보이던데 출근인지 놀러 가는 건지는 알 길이 없고...
240409 자전거 출근 - 앞바퀴 뒷바퀴 난리 남
올해 날씨는 진짜 좀 이상하다. 흐린 날도 많고 맑은 날은 어쩌다가 한번 볼까 말까 하고 어제 아침에는 쪼...
자충으로도 남아도는 리디 캐시 - 볼 게 이렇게나 없나?
작년에는 한 달이 멀다 하고 자충 3만 원 (이거는 비포 받을라고 하는 거)에 20만 원은 꼬박 꼬라박아도 모...
240407 사전투표 자전거, 걷기, 벚꽃
사전투표는 아침에 자전거랑 걷기 운동 끝나고 목욕탕까지 다녀오고 나서 제일 마지막에 한 거였다. 솔직히...
240402 걸어서 퇴근 (벚꽃 기록용)
수요일에 비 온다고 해서 자전거는 회사에 세워두고 겸사겸사 걸어서 퇴근했다. 매번 운동하는 사람만 띄엄...
[란마루] 셰즈 아 라 헨느 - 이북 나온지 오늘 이년됐다.
진짜, 진~~~~짜로 의도하고 쓴 포스팅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k] 눈부신 숨 - 표지부터 맛도리.... (1권 봤음)
키워드 차원이동 군침 돈다. 벌써 침 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표지에 또 넘어가면 안되는데에...
240327 자전거 출근 - 벚꽃은 아직
아침마다 체감상 올해 벚꽃 좀 늦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맞네. 작년엔 지금 만개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