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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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그저 자신이 할 일을 고집스럽게 해 나갈 뿐.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제목대로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지구녹화운동의 자료로 쓰이고 있다는 장 지오노...
절대 빠지지않는 1kg를 획득한 한 주
아니 이번주는 먹기만 했는지 음식사진밖에 없어요. 우예된 일이고. 어쩐지 지난주 붙은 1kg가 지독스럽게 ...
아기방가습기 추천 에디르 대용량 복합식 가습기 내돈내산 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
[초역 부처의 말] 나는 부처님을 몰라도 부처님은 나를 잘 아시네
[초역 부처의 말]은 더러 기독교인인 내가 배워온 것과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간단명료하게 ...
[입에 대한 앙케트] 작지만 강하고 매운 호러 소설
작지만 강력한 소설을 발견했어요.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고 64page의 얇은 소설인데 무려 호러라는 장르에 ...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어느날 나의 죽음을 예언한 남자를 만났다.
이렇게 너무나 감성적인 제목을 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하는 것 치고 많이 읽고 앉아있네요. 껄껄. 하지만 스...
[초역 부처의 말] 화가 안나게 하는 강력한 한문장
'작년에 나온 책인데 아직도 베스트셀러네!'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이브 장원영양이 읽는다고 해...
[노인 호텔] 인생 만랩 노인들이 사는 곳, 호텔 프론
하라다 히카 작가님의 소설은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부터 시작해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도서관의 야...
[레드불 스파] 전직 아이돌 현지현, 복싱선수로 돌아오다!
책 표지가 자글자글 귀여운게 너무나 내스타일이라 읽게 된 [레드불 스파]입니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지만...
눈때문에 울고 웃은 한 주
눈으로 인한 고통은 끝일 줄 알았는데 세상에 너무 방심했잖아요... 초초초밥. 3일 연속 초밥을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