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출처
눈밭 위의 분홍코 노란 고양이
마트 가는 길에 마주친 뚱한 표정의 고양이. 인간이 자길 본다는 당황스러움과 그렇지만 갈 길은 가야겠는 ...
1월의 중순일기
안녕하세요. 생일을 맞이했던 자, 신났던 할게없다입니다. 사실 생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지만 상대적으...
[도서 리뷰] 59. 하워드 P. 러브크래프트 외 9인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정진영 역, 책세상)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라니. 내 취향을 관통하는 제목을 보자마자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 도서관에서 얼른...
홋카이도 여행 4일차 - 하코다테 모토마치 레이몬 하우스, 돈키 다이몬점 : 하코다테 먹부림
DAY 4(23.02.15.): 하코다테 아침시장 키쿠요 식당 - 하치만자카 언덕 - 레이몬하우스 - 돈키(점심) - ...
흔적
작년 봄이었던가, 여름이었던가, 이 자리에서 고양이를 본 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가봤더니 역시나. 발자...
1월의 초순일기
안녕하세요. 2023년의 시원섭섭함이 아직 가시지 않은 양철나무꾼 할게없다입니다. 아직 24년 새해 계획 안...
12월의 하순일기
안녕하세요 잇님덜 초췌해진 상태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뭔 이놈의 회사는 하루걸러 일이 빵빵 터지는지 ...
12월의 중순일기?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만 2n 년 거주하다가 강원도에서 눈을 만끽하고 있는 할게없다...
[도서 리뷰] 58.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고산 『질문하는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8가지 사회문제』 (앤길)
처음 첫 장을 펼친 건 7월 초쯤이었는데, 어쩐지 잘 안 읽혀서 최근에서야 다 읽었다. 그림을 통해서 차별,...
[원주 단계동] 만복국수집 단계점 : 봉화산택지 국수 스지수육 맛집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위시 플레이스로 찜꽁해뒀다가드디어 가봤다. 영업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