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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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4 마음이 젖은 날에도
따뜻한 여사의 전자레인지 요리책을 빌려와서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감자조림을 해봤다. 내가 사용하는 그릇...
25.2.13 셀프 러브 클럽
어제 1시반쯤 잠이 들고, 오늘 10시 반 넘어 일어났다. 오늘은 더 일찍 잠드는 게 목표다. 아침밥 먹기 전 ...
25.2.12
팥과 은행을 넣은 현미 찰밥, 취사를 눌러 놓고 밖으로 나갔다. 대출 예약한 책이 도착해 찾으러 나가는 김...
라면에 김치찜 먹고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날
오늘은 소독 아줌마 기다리다가 대파 듬뿍 꾸덕한 치즈라면을 먹었고 졸려하며 책을 읽다가 별다른 레시피 ...
비발디 사계, 여름
몇 달 전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와아! 말로 표현 안 되는 감동을 느꼈었다. 클래식에 관심이 없었기도 하...
오늘 잘한 일/ 뒥셀 토마토 소스
쉬는 기간이면 한 번씩 해야하는 일이 있다. 바쁜 동안 무질서해진 곳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요즘은 야채 ...
전자레인지 무나물, 촉촉하고 고소한 맛
지난번 따뜻한 여사님의 전자레인지 무나물 보고 만들었지만 살짝 아쉬운 맛이었다. 이번에는 더 맛있게 돼...
25.2.8 누구세요? 비둘기발자국. 파래무침. 고민의 필요
어제부터 D와 헤어지기로 마음먹던 감정들이 불쑥불쑥 올라오며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평온히 지내고 있었...
가슴에 종을 탕!
돈 미겔 루이스의 [당신에게 이 진리가 닿기를]을 읽었다. 만남에 마침표를 찍자마자, 어떤 마음으로 사람...
좋아했던 일상들
어제의 눈보라로 바깥의 거의 모든 것이 하얗게 덮여 있었다. 회색 슬러시가 된 길을 피해 뽀독뽀독한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