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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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있어서 낯선 공간이 따뜻했다
인왕산에 왔다. 나랑 친한 동생이랑 같이 왔다. 동생이라기보다는 동료 선생님이다. 인왕산은 담임할 때 우...
계수초에서 다시 교장으로 일하게 됐다!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흘렀다. 운이 좋아 계수초(시흥)에서 다시 교장으로 일하게 됐다. 또 도...
'다시 시작하는 거야!'
차 안 막히고 양양에 왔다. 교장 4년을 거의 마쳤다. 연가를 내고 2박 3일 휴가를 내고 왔다. 이번 주에 발...
서점에서 책을 샀다!
서점에 갔다.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도 종종 있지만, 직접 서점에 오면 기분이 좋다. 책 냄새도 좋다. 책들...
학교를 변론하다 -학교를 보는 시선이 낯설어서 좋았다.
학교를 변론한다고? 책을 덮어도 이 책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지금 우리의 학교는 만신창이가 됐다. 입...
새벽에 일어났다!
어제 집으로 돌라오는 내내 차를 몰았다. 길은 온통 차로 가득했다. 연어떼들. 길에서 하루가 사라졌다. 차...
고향에서 나는 이방인이다!
아침 밥을 먹기 전에 시골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동네 온갖 구석이, 산이, 논이, 밭이, 대밭이, 물...
설 쇠러 고향에 내려왔다
새벽 6시에 집을 나왔다. 눈비가 흩어져서 한 치 앞이 안 보였다. 차가 생각보다 없어서 다행이었다. 천천...
투기 자본주의 - 성장의 약속은 계속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한국 사회같이 각자도생, 경쟁과 양극화 심화, 물질 만능 사회에서 잘 살아간다...
압축 소멸 사회
우리나라는 압축 성장(주로 경제)을 통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이 빠른 (경제) 성장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