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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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실에서 나를 초대해 줬다!
아침맞이하고 와서는 인사 전화를 꽤 많이 했다. 전 교장 선생님께 받은 연락처들을 보고 누구인지 잘 알지...
첫날 첫 발 뗀 날!
이런! 새로 옮긴 학교에서 첫날이고, 개학날인데 눈발이 휘날린다. 이 무심한 하늘! 아침맞이를 잘하려고 ...
운수 대통한 날!
아내가 일이 있어 나가고 없다. 찬스! 나도 집을 나왔다. 어디로 갈까? 그래, 산으로 가자! 소래산? 원미산...
아무튼 딱따구리, 별점 다섯 개!
며칠 전에 모임이 끝나고 한 선배가 헤어지면서, "볼 만해. 봐봐." 하고 이 책을 툭 던져주었다....
이미 온 봄날, 혼자 장 보고 오기!
드디어 3월이다! 포근해졌다. 동네 단골 약국이랑 다이소에 가다가 큰 메타세쿼이아랑 당단풍 나무, 벚나무...
건강 검진도 하고, 학교 가서 개학 준비도 살피고!
2월의 마지막 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연가를 냈다. 그리고 집에서 차 한잔하다가 갑자기 건강검진을 ...
2월에 선생님들은 뭘 할까?
2월, 아이들 없는 학교는 침묵 속에 할 일 없어 보이고, 나무도, 운동장도, 건물도 아이들에게 벗어나 한가...
환송회, 송내초와 인연은 여기까지!
마지막 환송회는 우리 교직원들과 함께! 드디어 정들었던 이곳, 송내초를 떠난다. 이젠 장소와도 이별, 사...
빨리 스며들려고 애쓴 5일, 계수초 워크숍
벌써 교육과정 워크숍 5일째! 이미 계신 선생님들과 새로 오신 분들이 함께 학교를 알아가고 가르칠 일을 ...
4년을 살 교장실 정리
오늘은 워크숍 나흘째. 워크숍이 시작되기 전에 빨리 가서 교장실을 정리했다. 더 일찍 전임교(송내초)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