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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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
56개월이 되었지만 낮잠을 자는 아이. 그럼 낮에만 자거라! 초저녁에 자는 것은 반칙! ㅜㅜ 이불을 펴주지 ...
신이난 예준이. 금요일은 할머니네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차가 막히지 않는 금요일 밤에 출발하기에 이 때...
55개월(3월초)
개학이 코 앞이던 출근일. 책상 정리하며 방학이 끝나감을 아쉬워 했던 2월. 갑작스런 개학 연기가 있었고 ...
나에게 다꾸란?
마흔의 다꾸란 부끄럽지는 않지만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오래도록 하는 이유는? ...
골든과 내방
어느 날 내게로 와 사랑만 남기고 떠난 골든이. 이웃 플랑크톤님의 선물로 알게 된 골든 스티커를 붙여보고...
이케아
이케아에서 사온 트롤리가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들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동하기도 좋아서 미술...
55개월(캐리비언베이)
물놀이 하고 온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물놀이 한 번 더 가야겠다는 예준 아버님. 장소를 물색 하라기에.....
55개월(엄마아빠랑 삼척여행20.02.18~02.19)
이번 방학도 엄청 바빴던 신랑. 그래도 한 곳은 다녀와야 하지 않겠냐며 고른 곳이 물놀이 좋아하는 아들을...
55개월 예준와의 일상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두 달이 되었다. 매일 인스타로 일상 조각을 올리다 보니 호흡을 길게 두고 써야하...
[4년 전 오늘] D+245
책사랑(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