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출처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버킷 리스트라는 말 자체가 난 왠지 쑥쓰러운데 어쨌든 죽기 전에 이것쯤은...! 하는 게 나에게도 조금은 ...
2024년 10월, 강릉
날이 아주 맑았다. 다이닝 조개라는 곳에서 조개구이와 전골을 먹었다. 구이 너무... 귀찮아. 이렇게 일일...
만쥬와 상투과자를 만든 이야기
사실 집에서 만쥬와 상투과자를 평소에 만들진 않는다. 둘 다 예전에 한번씩은 만들어본 적이 있지만 굳이~...
영화제 이야기
나는 영화제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해서 매년 꼬박꼬박 챙겨 다니진 않지만 여건이 되면 가려고 한다. 곧 ...
조카들이랑 두바이 초콜릿 만든 이야기
만든 건 조카고 난 옆에서 준비해주기만 했지만- 어쨌든 기록을 남겨본다. 조카들은 뭐 만드는 영상 보는 ...
샐러드의 나날
한동안 샐러드의 나날을 보냈다. 샐러드 채소는 인터넷으로 1kg씩 사먹기 때문에 한번 사고나면 열흘 정도...
도락산 빈틈없이 청소합니다
도락산 빈틈없이 청소합니다 1. 따라서, 복잡한 법률 분야에서 활동하며, 고객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여름이니까 콩국수를 만들어야지
사실 고백하자면 난 원래 콩국수를 별로 안 좋아한다. 내 혈육이 콩국수를 좋아하지. 그래서 군대 갔을 때 ...
두바이 초콜릿이 아닌 무언가를 만들었다
두바이 초콜릿 솔직히 잠깐 유행하고 지나갈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그 오리지널 초콜릿은 아직 수입도...
샘표에서 나온 차오차이 마파두부 맛있다
솔직히 이런 류의 브랜드들 요새는 너무 다양해서 뭐가 어디건지 잘 모르는데 누가 샘표에서 나온 마파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