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승님 무함마드 깐수, 정수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5.03.12

어제 당 후배가 서울 올라오는 길에 심심하다면서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물어본, 얼마전 돌아가신 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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