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출처
2024. 6. 편지가게 글월 |백승연|텍스티(TXTY)|394쪽
밀리의 서재에 단독이라고 올라와 있어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
편지 가게 글월 - 백승연
[편지 가게 글월] - 백승연 책 속 이상적인 공간이 현실에 존재하고 따스한 문장 하나하나가 실제 편지였다...
누구나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다_텍스티, 백승연 작가의 <편지 가게 글월>을 읽고..
마지막으로 손 편지를 쓴 적이 언제인가 싶다. 3년 전인가, 대판 부부 싸움을 하고서 화해의 메시지로 엽서...
백승연-편지가게 글월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오래전에 글로 나누던 학창 시절의 모습이 떠올랐다. 한창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득...
서평 『편지 가게 글월』 - 백승연 / 어리바리 뭉냥늉의개인적인 감상(스포있음)(24.05.20~24.05.25)
다정함을 믿는 백승연 작가님의 『편지 가게 글월』 출판사: 서랍의 날씨 책 구한 곳: 에서 협찬받음 읽은 ...
[편지가게 글월] 익명에게 보내는 따스한 편지
어쩌면 ‘많이 그립다.’ 라는 말은 ‘많이 행복했다.’ 라는 뜻일지도 몰랐다. <편지가게 글월>은 ...
[리뷰/문학] 편지 가게 글월 - 백승연
'펜팔'이라는 것은 펜으로 친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친분을 쌓고, 친분을...
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 소설]
백승연 장편소설 편지 가게 글월 살랑 살랑한 5월에 봄을 만끽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소설책을 펼쳤다. 제목...
[BOOK]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지 가게 글월
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 고등학교 시절 문학시간에 다른 고등학교로 가서 만나지 못하는 친구에게 편지를 썼...
편지가게 글월/백승연 장편소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소설이라니? 작가도 처음들어보는 이름이고? 표지만으로는 짐작도 할 수 없는 내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