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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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81일] 친정부모님과 함께 3일째 우도-해미원횟집
[생후 481일] 2015년 8월 2일 일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친정부모님과 함께하는 제주나들이 2일째 우도-해...
[생후 482일] 친정부모님이 남기고 가신 것들.
[생후 482일]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오늘 아버지와 엄마는 서울로 돌아가셨다. 물김치...
[생후 480일] 친정부모님과 함께 2일째 2편 : 에코랜드테마파크-소드래한정식
[생후 480일] 2015년 8월 1일 토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친정부모님과 함께하는 제주나들이 2일째 낭뜰에...
[생후 479일] 친정부모님과 함께 쇠소깍-외돌개-천지연 관광. 뽀뽀의 생애 첫 기부♡
[생후 479일] 2015년 7월 31일 금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우리 친정부모님은 참 재미있으시다. 특히 울 아...
[생후 480일] 친정부모님과 함께 2일째 1편 : 낭뜰에쉼팡-절물 자연 휴양림
[생후 478일] 쭉쭉이와 함께 천사 먹방아기로 컴백~ 친정부모님 오신 날~♡
[생후 478일]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사랑하는 쭉쭉이를 되찾아 밤새 행복하게 물고 ...
[생후 477일] 쭉쭉이떼기는 결국... 실패.
[생후 477일]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시작이 좋아서 잘 자겠구나 했다. 쭉쭉이를 빼앗...
[생후 476일] 쭉쭉아, 안녕.. 공갈과 이별하고 엄마껌딱지로 새롭게 태어난 뽀뽀
[생후 476일]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아침부터 주방 바닥에 드러눕기 시위중인 뽀뽀군...
[생후 475일] 돌발진 확정. 뽀뽀의 이앓이에 대해..
[생후 475일]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뽀뽀는 열이 내려감과 동시에 짜증보이가 됐고 ...
[생후 473일] 3일간의 고열. 스타벅스 나들이. 파크론 아기쇼파가 있어 행복해요~!
[생후 473일]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제주 뽀뽀네 이야기 열은 또 밤새 38~39도를 오르락 내리락. 벌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