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출처
241117
아까 우연히 다른 워홀 하는 사람들 블로그 들어가게 돼서 일기를 읽어봤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이라 텃세...
241018 일본 도쿄 워홀 D+211 성장
16일은 아침 11시부터 카페 알바 이상하게도 아침까지 잠을 못 자서 결국 1시간밖에 못 자고 출근했다 솔직...
241008~241017 일본 도쿄 워홀 D+201~210
매일 일기 쓴다고 해놓고 열흘 지났다 거짓말침 ? 10월 8일은 카페 알바 이게 마카나이였는지 메뉴 요리...
241001~241007 일본 도쿄 워홀 D+194~200 내 생일
드디어 이걸로 밀린 일기 끝... 이젠 절대 안 밀린다! 매일매일 꼬박꼬박 쓸 거다 아마도 어느새 가을이다....
240915~240920 일본 도쿄 워홀 D+178~183 틱톡 방송 시작
어느새 일본에 온 지 딱 반년째 되는 날이다 슬슬 취직을 할지, 이대로 돌아갈지 어쩌면 누군가랑 결혼을 ...
240911~240914 일본 도쿄 워홀 D+174~177
9월 11일은 카페 알바였다 점장 스즈키씨가 출근 길에 주워웠다는 인형 누군가 샤인머스캣 한 송이를 들려...
240829~240910 일본 도쿄 워홀 D+161~173
바빠 죽겠다고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니 뭘 했는지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런 ㅅ발...? 아...
240921~240930 일본 도쿄 워홀 D+184~193
21일은 카페 알바 끝나고 라미랑 도쿄역 근처 토리키로 마시러 갔다 최근 1주일 간 여기 토리키만 4번 왔다...
잊고 살던 일기
현생 사느라 바빠 죽겠고 귀찮아서 못 썼다 아니, 사실 내가 일기 쓰는 걸 잊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240821~240828 일본 도쿄 워홀 D+153~160
21일은 출근하기 전에 알바처 근처 카무쿠라 라멘 먹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느낌의 쇼유 라멘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