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출처
정신없는 아줌마.
요새 내 나이가 몇살인지도 한참 생각해야생각나고. 며칠전 난 2시가 가까워졌음에도(두시에 큰아이 유치원...
주니어 카시트.
빨리 바꿔줘야했는데... 콩코트 트랜스포머를 기다리다보니. 한해가 다가네요.ㅠㅠ 9월이라했다가 10월이라...
기분안좋은 오늘.
쭌이는 오늘 나한테 엄청혼났다. 혼내놓고 이리 마음 안좋은데... 밥을 한시간동안먹고, 똥을 20분씩이나 ...
오늘하루.
아. 너무 피곤 하고 졸립다. 오늘 새벽 5시반. 늘 그렇듯이 둘째가 앵 울어서 우유주러 나갔다가 들어오는...
밥안먹는 둘째.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우리둘째. 왜케 밥을 안먹는겨.ㅠㅠ 근데 얘는 또 먹을때는 너무 잘먹는다. ㅡㅡ...
현장학습전날의 이마트.
일요일날 10만원어치의 장을보고왔건만 왜 또 먹을것이 없는건지.ㅡㅡ 울 쭌이 유치원 현장학습 간다해서 ...
혼자만의 외출.
이 얼마나 오래간만에 혼자외출이더냐?ㅎ 지난달 한 머리가 진짜 너무너무 맘에 안들어 인터넷을 뒤져 미용...
어젠.
시어머님 생신. 주말에 가서 식사하고 오긴했는데 그래도 맘이 걸려 하원하는 쭌이 픽업해서 애둘데...
월동준비.
오랜만의 일기. 겨울이 다가온다. 이사온 후 이곳의 겨울이 참 무섭다...
미운 다섯살 길들이기.
쭌이는 이제 곧있음 48개월이되요. 근데 요 시기 애들 원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