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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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일기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이제 멎어드는듯.. 비가 쏟아지는데 외출해서 알탕재료들 사왔다 집 근처는 알탕키트...
6월 2일 일기
오늘 코로나 백신예약을 했다. 차라리 지난달에 접종할걸.. 사실 그땐 무서웠음 주변분들이 접종하고 힘들...
6월 1일 일기
역시 다른 사람일에는 나서지 않은게 상책인가보다. 내 할일이 있어서 일정정리를 하다가 다른 사람 배려한...
5월 31일 일기
하루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아침부터 전화만 하다가 하루가 순삭... 달력을 미리 넘겨놓았더니 오늘이 ...
5월 30일 일기
수세미청을 다 내렸는데 엄청난 냄새와.. 도저히 다들 못 먹겠다고 해서 조청처럼 만들기로.. 너무 귀찮아...
5월 29일 일기
수세미 진액을 담아놓고 게을러서 이제껏 방치하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체에 거르고 다시 졸여...
추천템
도구이름: 워셔블 그림마카 구매한이유: 수성펜 대용 나와의 추억: 저는 처음에 수성펜을 사용했는데 수성...
5월 28일 일기
천둥, 번개가.. 한여름 장마비처럼 비가 쏟아지네. 오늘 친구랑 만나 천변 좀 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엄두...
5월 27일 일기
오늘은 바쁘다가 이제 좀 한가해짐.. 점심도 못 먹고 돌아다니다가 김밥 사와서 먹고 커피한잔 마시니 살것...
5월 26일 일기
오랜만에 한가하게 음악듣고 있음... 생각해보니 우리집 컴으로는 이상하게 크롬에서 블로그 글을 쓸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