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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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40일차]
136일차
[141-145일차]
141일차 서울 다녀와서는 조용히 회복하는 생활로 전환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오후레 잠깐씩 외출은 필수다...
[131-135일차 육아일기]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았던 분태기
131일차 오늘 아침 첫수는 문제없이 200을 먹어주었다 기나긴 분태기를 지나 다시 수유량을 회복할때까지 ...
[106-110일 육아일기]
106일차 날씨가 좋아서 요즘 1일 1외출 중! 유모차만 타면 꿈나라행이다 ㅋㅋ 처음으로 설이와 채이의 접촉...
[101-105일] 일년에 한번오는 시간, 벚꽃 시즌
101일차 물려받은 미마 지기 휴대용 유모차 무게감이 장점이자 단점인데 나는 불호라 당근 나눔행 1분만에 ...
[95-99일 육아일기] 미리미리 백일상 파티
95-96일 백일이 슬슬 다가온다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은 신경쓰였는데 지나고나니 늘 그렇듯 괜찮게 지나간...
[90-94일 육아일기] 인생 3개월차 아기가 되다, 분리 수면 간보는 중
90일차 초저녁만 되면 잠투정이 심해져서 마녀 시간이라고 부른다는 그 초저녁 어제는 강성울음 대박이었다...
[86-89일] 분태기 회복인가, 다시 평안한 나날들이 찾아오고 있는가
86일 80일대 진입하면서 분태기 + 총량 감소로 부활시켰던 새벽수유 + 밤에 잦은 깸 으로 약간 마음이 힘들...
[81-85일] 분태기인가?, 손을 휘적휘적하는 아가
81일 드디어 80일대로 진입! 분유 권태기가 좀 온 것 같다 120만 넘어가도 분유를 너무너무 먹기싫어한다 ...
[76-80일 육아일기] 봄맞이 유모차 연습중
76일차 주말에 날씨가 좋아 유모차를 끌어보았다 선물받은 라마즈 나비인형도 재미삼아 달아 보고 ㅋㅋ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