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출처
카앙은 신이다.. (240726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자첫자막 후기)
*개인 취향을 주절거리는 글입니다. 작품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 네. 드...
낡은 소총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240720 연극 <빵야> 자첫 후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 미리 말했어요. . . 오늘은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 바로... <...
영원히 같은 곳에서 우리(240714 무한대집회IV 막공 후기)
*기억 증발로 인해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미리 메모해두지 않아서.. 이해 부탁드려요...^^ 7...
틀린 사랑은 없어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자첫 후기)
*줄거리 요약이 필요한 분들께는 큰 도움이 안 되는 후기입니다. 전문 블로거들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 ...
6월의 어느 여름날..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자첫 후기)
*약간의 스포 주의!! . . 2022년 말 트루웨스트 이후로 2년 동안 관극을 하지 못했던 저는.... 드디어 오랜...
별보다 반짝이는 두 남자의 사랑 (드라마 '나의 별에게' 시즌1, 2 후기)
*잡담 패스하시려면 스크롤 쭈우욱 내려주세요 ㅋㅋㅋㅋ + 스포 주의! . . 이번에 가져온 이 작품은.. 정말...
여긴 진짜인 게 하나도 없어! (연극 <트루웨스트> 자첫 후기)
한 줄 요약.. >> 나 진짜 아저씨 좋아하네 << 안녕하세요. 아몬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공연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드라마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후기)
제목이 왜 이래요? 이틀에 걸쳐서 다 본 시즌1, 시즌 2... 제가 워낙 이런 SF물을 잘 안 봐서 혹시 보다...
팝송 추천 #1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를 들어오신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어떤 협찬도 받지 않고.. 글을 써...
뮤지컬 <아몬드> 자첫 후기 (스포주의, 지극히 주관적)
3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후기를 쓴다... 사실 그렇게 거창하게 쓸 것도 아니긴 함.. 나는 인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