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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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넣고 다니기 좋은 가꼬상점 헬로키티 미니파우치
립밤을 좋아하는 #쪼밍밍 입니다. 출근할때 뿐만 아니라 어디든 외출하면 항상 빠지지않고 들고다니는게 바...
끝내 사랑으로
꽤 오래 구독 중인 레터가 있습니다. 아마 2년쯤 됐으려나요. 일이 너무 하기 싫어 메일함을 정리하다 중요...
화장품 파우치 사이즈 종류별 비교와 인마이 파우치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저니닝 입니다 오늘은 제가 거의 2주 걸려서 받은 파우치 리뷰를 적어보려고 ...
일출은 못 봤지만 메리크리스마스
TO. 블로그씨 답장을 하는 것은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밀려드는 연말의 업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강릉의 밤하늘은 무미건조한 날이 많다. 야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쏟아질 듯 가득 반짝이는 고...
낮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따숩고 즐거운 낮을 보낸 지가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눈 뜨면 출근하고 눈물 흘리며 퇴근합니다. ...
지나친 야근은 불면을 불러오고
주간일기라고 소식을 올린 것이 언제였는지, 거진 3주 정도 되었을까요? 그것보다 더 지났으려나요, 아마 ...
2024.11.30 하현상 쓰기
눈이 날리던 날 새해를 따뜻하게 열어주었던 현상이가 다시 겨울을 알리며 돌아와 주었다. 새 앨범을 준비...
야금야금 꺼내먹는 계절들
들이는 시간만큼 애틋해지는 사악한 가성비의 취미 봄 여름 가을 바다건너 하늘날아 머나먼 타국에서 여행...
언뜻 비춰오는 추억이 신기루 같아요
도대체 요즘 무얼 하고 지내는건지 정신을 차려보면 아무것도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느덧 올해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