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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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넷. 가지가지 + 몽혜( 蒙惠).
농구를 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는데, 아침에 붓기가 엄청 올라왔...
오어슬로우(orSlow)의 샴브레이 셔츠(Chambray work shirt)
예전에 아내에게 오어슬로우 데님자켓을 선물해 준 적은 있지만, 정작 나만 없던 오어슬로우. 올 초 생일을...
예순 셋. 이제야
꽤나 바쁘게 보냈던 3, 4월이 지나니 5월에는 좀 한가하려나 보다. 이런 말 하면 또 바빠질까 봐 겁나지만....
2024. 04월 2주
자켓 : 오노미치 데님 셔츠 : 아워셀브스 이너 : 아포페니 팬츠 : 빌스카키 신발 : 뉴발 990V2 가방 : 빈...
예순 둘. 3월 이야기.
지난(쓰다 보니 3주 전...) 주말 아내가 모처럼 약속이 있다고 하여, 만들어놓고 간 카레라이스를 먹고 여...
데밀(Demil MFG)의 데님 자켓(2 Pocket Denim Jacket) 20개월 변화.
벌써 이 자켓을 구매한 지가 20개월이나 되었다. 원래 24개월째에 세탁하려 했는데, 얼마 전 데님 단톡방에...
광양에서 남해까지, 하나.
아주 오래전, 광양의 매화 축제 사진을 보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매년 그 즈음이 되면 생각이...
그라더스(grds)의 블루처 08 더비(Blucher 08)
군인이었던 시절을 제외하면 내 인생에서 구두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래도 구두를 꽤나 도전해 보곤 했...
아워셀브스(Ourselves)의 샴브레이 셔츠(Washed Chambray Relaxed Shirts - Smoke)
좋은 기회에 아워셀브스 브랜드 테스터가 되어 해당 제품을 받았습니다. 일단 나 같은 놈이 이런 거 받아도...
2024. 03. 21
OUTER : 유니클로 INNER : 듀테로 BOTTOM : 데밀 009P SHOES : 뉴발란스 574 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