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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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뜻에 발란스핏 종아리 마사지기 (Feat. 내돈내산)
얼마 전에 손을 다쳐 병원에 입원 중에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꽤나 부어올라있...
데밀(Demil MFG)의 레더 벨트(LOT. 126 Leather Belt)
벨트를 잘 하지 않는다, 원래 남자의 바지는 엉덩이에 살짝 걸쳐 입는다는 주의기에 굳이 필요가 없었다. ...
성수/뚝섬역 카페, KROW.
무던히도 더웠던 주말, 아내와 데이트 중에 카페인이 너무 고파서 들렀던 크로우 카페. 사실 예전에 호선님...
산청숯불가든 을지로
언젠가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노출되던 산청, 인스타 맛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SNS에 유독 갑자기 노...
아워셀브스(Ourselves)의 오픈 카라 셔츠(Relaxed Pattern Open Collar Half Shirts - Vintage Navy)
한때 원피스 착시로 논란이었던 컬러 패턴의 오픈 카라 셔츠를 구매했다. 사실 말 그대로, 그 생각이 나서 ...
뉴게이트(Newgate)의 러기지 벽시계(Luggage Clock)
벌써 이사한 지가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두 달 뒤면 원금+이자가 같이 나가는 29년...
인디고필드(Indigo field)의 US 아미 퍼티그 쇼츠(Fatigue Shorts)
왜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는 반바지를 잘 입지 않았다. 반바지는 집에서만 입곤 했다, 심지어 여행 갈 때...
예순 넷. 가지가지 + 몽혜( 蒙惠).
농구를 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는데, 아침에 붓기가 엄청 올라왔...
오어슬로우(orSlow)의 샴브레이 셔츠(Chambray work shirt)
예전에 아내에게 오어슬로우 데님자켓을 선물해 준 적은 있지만, 정작 나만 없던 오어슬로우. 올 초 생일을...
예순 셋. 이제야
꽤나 바쁘게 보냈던 3, 4월이 지나니 5월에는 좀 한가하려나 보다. 이런 말 하면 또 바빠질까 봐 겁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