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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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같이 삽니다
2025. 1월 자매였다. 이름도 독특한. 어린이들이 재밌게 봤던 동화책 겁보만보, 라면먹는개, 안읽어씨 가족...
잠수네 초등 5, 6학년 공부법
2025. 1월 학년이 시작되기 전 겨울방학에 빠지지 않고 읽어보는 책. 잠수네를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누구나 한 번은 엄마와 이별한다
2025. 1월 빌려다놓고, 안 읽고 있다가 반납할 때 되서야 집어든 책이다. 빌릴 땐 정말 제목 한 번 잘 지었...
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
2025. 1월 인스타그램을 안 해서 최초딩이라는 분이 얼마나 유명한 인플루언서인지는 몰랐지만, 어쩌다 보...
태백산맥 4 ~ 10 : 제2부 민중의 불꽃, 제3부 분단과 전쟁, 제4부 전쟁과 분단
2025. 1월 길고 길었던 태백산맥을 끝냈다. 이렇게 긴~ 장편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었나 싶은데, 10권이 넘...
태백산맥 1~3 : 제1부 한의 모닥불
2024. 12월 지난번 토지 청소년판도 이렇게 푹 빠져서 읽었더랬다. 역시나 태백산맥도 그랬다. 해방 직후부...
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
2024. 12월 우간다 교환학생, 자영업자, 학원 선생님 등등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작가님이 소방...
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정했다
2024. 12월 육아휴직에 대한 화두는 정말 할 말이 많다. 엄마가 육아휴직냈다고 책을 출간하지는 않는데, ...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
2024. 12월 어린이들이 북적북적 어플을 쓰고는 무지막지하게 책을 읽어대고 있다. 그 덕분에 나도 매일 한...
알코올 생존자
2024. 12월 정말 우연히 본 책인데, 영화배우 T의 사생활이 나왔다.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저편에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