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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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물결은 늘 오고 간다 (@가을 아침, 오늘 여기 지금)
미친 듯 불타오르던 날들이 지나고 구름 한 점도 찾아볼 수 없는 푸르고 깊은 하늘이 왔다. '운이 나...
<책벌레 멘델>, 문화적 격변기를 지낸 한 작가의 고백
"아니요, 저도 멘델 씨란 이름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혹시 만들 씨를 찾으시는 게 아닌가요? 플로리...
<빛의 아틀리에>, 쉼의 창문에 서서
사무실의 내컴퓨터 바탕화면의 그림은 1분마다 다른 그림으로 바뀐다. 15세기의 보티첼리의 그림부터 귀도...
<남자의 자리LA PLACE>, 아버지를 떠올리다
30대를 뒤로 하면서 이별은 이제 익숙하다는 오만을 부렸다. 보란듯이 40대에 와서 또 다른 종류의 이별과 ...
반짝반짝 연결의 모먼트.. w/소풍
3시간의 극적인(?) 만남이 눈물로 막을 내릴 뻔했다.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라...
<뭉크를 읽는다>, 낯섦의 도상학자
그림들은 그 자체로 말과 개념과 생각을 초월하며, 세상이 원하는 대로 '세상'의 '존재감&#...
물리학과 깨달음
미시 물리학과 거시 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기준으로 나뉜다. 미시 = 양자의 세계(양자...
느티나무 아래서..
질문하는 밤. 땀을 흘리고 다시 스트레칭, 뜨거운 사우나와 23도의 찬물을 오가는 몸 위에 몸이 아무리 바...
불확정성의 롤러코스터 중.. (ft.GPT-4o)
이번 주도 순삭.. 매일매일 사무실에서 ‘몇 시지?’ 하면 늘 4시였고, 어느 날, ‘무슨 요일이지?’ 물었...
물사마귀와 먹거리(ft. 전홍준교수)
'어? 엄마 오랜만에 노트북 켰네?' 0.001초간 노트북 비밀번호를 고민할 정도였다. 3월부터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