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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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책> 무민 작가 토베 얀손의 소설, 할머니와 손녀의 여름
#토베얀손 #여름의책 인상깊은 문장 “사랑은 참 이상해.” 소피아가 말했다. "사랑은 줄수록 돌려받...
<이 과장의 퇴근주> 퇴근의 맛, 캬아! 퇴근주 한 잔 어떠세요
인상 깊은 문장↓ 어제의 행동이 실수임을 깨닫고 오늘부터 하지 않게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타인의 ...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현대지성사 ver. 따뜻한 그림책
#피터래빗 그림이 빅토리아 시대에 그려진 거였다니! 옛날 작품이란 건 알았지만 제대로 알게 된 건 처음이...
<구르브 연락 없다> 제목도 컨셉도 개성있는, 외계인의 바르셀로나 정착기
얇디 얇은 #민음사세문전 #구르브연락없다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인데, 그러기...
群ようこ <福も来た>
p.10 高い声を出したり、無理やり口角を上げて作ったとしても、わかる人にはそれがわかる。そんな嘘の対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힘 빼고 싶은 때 읽으면 좋은 책
※ 줄거리 설명 없음 주의 ※ 드라마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을 족히 열 번은 본 찐...
무레 요코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Japanese)
p.49 人には好き嫌いがあって当然で、自分の店が嫌いな範疇に入れられても、それは当たり前なのだ。いちば...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방황하더라도 천천히 한 걸음씩
최근 5년 정도 비슷한 느낌의 표지나 제목의 책이 많이 출판되었기 때문에 이 책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
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전자책으로 읽어서 페이지 표기 불가 영주에게 좋은 소설이란 기대를 넘어서는 곳까지 그녀를 데려가는 소...
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1>
p.65 그(헤라클레이토스)에게 신은 바로 그 내부에서 부단히 변화하고 모순에 가득 찬 자연이야. p.72 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