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출처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1주차 (쌍둥이 임신 6-7주)
이번 주는 내 인생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그렇지만 그게 또 내 뜻대로 될리는 없겠지만) 다니고 있는 ...
어디 쓸 곳이 없어 주절거리는 일기
6주 4일차인데 입덧 본격 시작도 아닌거 같은데 죽겠다 난 토덧은 아닌데 일단 빈속 미슥미슥 울렁울렁 -&g...
[주간일기 챌린지] 11월 0주차 (쌍둥이 임신 5-6주)
네이버는 한 주 쉬어가라고 했지만! 그냥 계속 기록해온 김에 적는 11월 1주차 일기. 지난주 행사를 무사히...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4주차 (임신 4-5주)
간밤에 날아든 소식에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무겁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다치신 분들 몸과 마음의 상처가...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3주차 (임신 3-4주)
이쯤되면 지난 주 일기 복사+붙여넣기 수준이 될 것 같은 일상이다. 지난 주 재택하다가 폐인되기 직전까지...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2주차
월요일이 휴일이라 아침 일찍 한의원에 다녀왔고, 점심에는 사촌언니와의 점심 약속이 있어 청담 썬더버드...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1주차
개천절 때문에 주 4일인 한 주였지만 나에게 그것이 다 무슨 의미인가. (이 일기를 읽은 사람들도 얘는 도...
[주간일기 챌린지] 9월 4주차
교통사고 직후 월요일 오전부터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당연히 골절처럼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왼쪽 목어...
[주간일기 챌린지] 9월 3주차
월요일이 벌써 전생같이 느껴지는...기나긴 한주였다. 지난주에 이어 회사 행사를 위한 촬영이 있어서 월,...
[주간일기 챌린지] 9월 2주차
월요일까지는 연휴였으나 지난 주 언급했듯 일이 너무 많았기에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했고. 화요일부터 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