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출처
마지막 병상일기(2021.05.18)
(미완성의 글) 4인병실인데 1인만 사용하고있어 안도했던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1인의 아줌마가 4명 몫을 ...
2021.03.15
제목: 일하기 싫은 내가 싫어서 싫다고 말해봤자 어쩔수 없는 이 상황이 싫어서 쓰는 글 열심히 해봤자 받...
2021.01.18
그 어떤 노래를 함께 들어도 더이상 이야기를 나누지 않지. 마주앉은 식탁에서 들려오는 음악 하나에도 한...
2020.11.29
엄마는 아직까지 입버릇처럼 본인이 죽으면 화장시켜달라고 말한다. 이유인 즉슨 본인은 죽어서 자식들 힘...
2020.10.31
던지라고 하면 일단 던지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룰은 몰랐다. 그냥 다같이 디집어지고 좋아하면 겅중겅중 뛰...
2020.08.20
나는 8년전 드라마를 이제야 정주행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25년 다짐
가슴아픈 이별에 울고 웃던때가 좋았다. 사랑이 있어야 낭만도 있고 블로그에 찌끄릴 이벤트도 할말도 생기...
2024년 제목없음
이감자블로그
[홍대/합정] 둘이먹다 한놈이 죽으면 더 좋아 ! 화상손만두!
분노의 퇴근 후 ( 대체로 분노상태로 퇴근 ) 몇년전부터 뚱땡이 맛집 블로거 ‘비밀이야’ 아저씨의 극찬으...
[성수] 야 너 꿉당 가봤어? ㅇㅇ 근데 난 비추 ^.^a
와따시 돼지고기 킬러로서 꿉당을 방문해보지 못하여 겸사겸사 성수동에 방문했던 안물안궁 후기를 몇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