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꿈을 좇아서'

2024.01.25

열정을 좇아 후회 없는 삶을 산 사나이. 찰스 스트릭랜드는 마흔의 나이에 모든 것을 버렸다. 따뜻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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