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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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11개월 이유식 유아식 메뉴 모음(밥태기, 시판X, 저염유아식)
10개월~11개월 초까지는 이틀에 한번씩 죽을 만들어 아침과 외출할때 해동해서 먹였다. 이가 8개가 나면서 ...
1월 안녕~!
이제 설도 끝나고 진짜로 24년을 보내주고 왔어요 1월도 끝이 났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만 같...
맘마일기_6.이유식을 넘어 유아식으로
마지막 맘마일기가 심쿵이 4개월때라니. 돌끝맘이 되어서야 다시 맘마일기를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1...
1월 어느날의 일기
안녕하세요 간만에 포스팅을 쓰는 느낌(?) 그동안 좀 뜸했죠?ㅎㅎ 첫 소식부터 마음이 힘든 이야기를 하려...
우당탕탕 12월 일기!
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 일전에 연차내고 친구랑 보고 온 연극! 추리극이라 아주 재밌었다. 개그요소도 많...
12월, 이별을 준비하다
오늘은 조금 무겁고 쓸쓸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와 18년을 산 루시와의 이별을 천천히 준비 중이에요 ...
11월 일기(4)
첫눈이 폭설이라니 아침에 눈떠서 창문 열었다가 충격먹고 우선 차 끌고 출근했다가 호되게 당함 다음날 더...
11월 일기(2)
헤헤 새차가 돼서 돌아온 우리 흰둥이 휀다 틀어진 것 까지 싹 맞춰주셨다. 번호판도 앞쪽만 하려고 했는데...
11월 일기(1)
아니, 나 진짜 어이 업엇잔하- 딘.따.루 (손 부채질을 하며) 화요일이었고 꿈자리가 별로라 차 안 끌고 출...
10월의 마지막 밤
왜 월요일부터 김밥이 먹고 싶은 것인가 호다닥 장봐서 싸먹은 김밥~! 이번에도 역시 밥이 좀 부족해서 9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