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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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루이비통 - 아트라프 레브 (Louis Vuitton - Attrape Reves)
새해가 한참이 지나고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고 노트북을 켰는데...지금 자리가 마치 오래 비운 듯 했던것 ...
[도서 리뷰] 당신에게 분명 좋은 일만 생길 거에요 (이슬비 에세이) 책 추천
당신에게, 분명 좋은 일만 생길 거에요. (이슬비 에세이) 작가의 삶에 있어서 가치관이나 생각들을 솔직하...
[향수 후기] 톰 포드 - 오드 우드 (Tom Ford - Oud Wood)
오늘 이야기할 향수는 톰 포드의 오드 우드이다. 톰 포드 브랜드를 알고 있다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향수...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내년에도 좋은 글과 이웃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향기 노트의 호불호(feat.이건 좋고 이건 안 좋은데..)
향기 제품을 고를 때는 내가 좋아하는 향기나 친숙한 향기를 찾게 된다. 여러 제품들을 맡다 보면 공통적으...
[향수 후기] 아쿠아 디 파르마 - 릴리 오브 더 밸리 (Acqua di Parma - Lily of the Valley)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것 같다. 입동이 지난 지금 왜이리 따뜻한지...너무 돌아다니고 싶어지고 외출 할 때...
리날룰 (Linalool)
오늘 이야기 할 아로마케미컬은 리날룰이다. 리날룰은 아마도 조향 공부나 향을 좀 아는 사람들은 흔하게 ...
[향수 후기] 조 말론 런던 - 다크앰버 앤 진저릴리 (Jo Malone London - Dark Amber and Ginger Lily)
오늘은 간만에 향수 후기를 작성하는 것 같다. 2024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더운 여름이 지나고 ...
[커스텀 향수 제작] 나의 두 번째 손님
나에게 두 번째 손님이 생겼다. 감사하게도 블로그 이웃인 조**님이 의뢰를 주셨다. 조**님의 의뢰는 크리...
조향사로서의 마음가짐 (feat. 흑백요리사)
요즘에,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가 아주 인기다. 인스타 릴스나 네이버 클립을 보면 4페이지 중 하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