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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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후기1. 바젤 걷기
여행의 시작점, 바젤. 이번 여행의 진짜 시작은 바젤이었다. 매번 유럽여행을 함께 했...
향수가게 방문기3. 쾰른, "House of 4711"
향수를 농도에 따라 오드코롱, 오드뚜왈렛, 오드퍼퓸으로 구분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어...
독일 여행 후기6. 프랑크푸르트 몇군데만 둘러보기
독일에 간다고 할때마다 들었던 소리 중 하나는 "프랑크푸르트는 가지마!"였다. 워낙 볼게 없으니, 가봤자...
20151112. 내 손에 꽃이 만발했던 지난주 회상하기
꽃을 좋아하지만, 나를 위해 꽃을 사는 일은 적은 편이다. 맘껏 구경하고, 그 다음엔 누군가에게 주게 되는...
소소한 팁4. 독일에서 O2 유심 사용하기
무제한 로밍을 신청하지 않고 떠난 여행.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해서 바꿔 끼워도 되지만, 혹시나 회사에서 ...
독일 여행 후기5. 뷔르츠부르크, 비오던 날의 풍경
나름 야심차게 계획했던 뷔르츠부르크에서의 2박. 주변도시 구경까지 알차게 하겠다던 다짐은 온데...
독일 여행 후기4. 에르푸르트(Erfurt) 산책
베를린을 떠나 도착한 도시, 에르푸르트(에어푸르트). *독일에서는 'Er'을 '에어'로 발음하는지, ...
독일 여행 후기3. 베를린 일일 투어(마이리얼트립)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루 정도는 설명을 들으면서 다니고 싶었다. 여행 전에 꼭 책을 사서 읽고 ...
독일 여행 후기2. 베를린 벼룩시장 구경 (박물관섬 옆 시장, 아트마켓, 마우어파크벼룩시장)
앗,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 11월 중순까지는 여행기를 모두 올리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시...
독일 여행 후기1. 베를린 필하모니 공연 후기(표 예약방법 및 팁)
처음부터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보려던 건 아니었다. 일일투어 종료 후에는 독일에서 공부 중인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