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출처
문학 매거진/시마 & 김수근 건축가/학천탕의 변신/카페 목간
아침이 밝아오자마자 휴대폰이 진동했다. 우체국 택배 도착 예정 문자였다. 부지런한 배송 소식이 반가웠다...
기압골의 서쪽은 맑거나 맛있거나/임경남 시집/북인
시인 임경남은 명사이고 시를 좋아하는 임경남은 동사입니다 세상의 모든 풍경이 #임경남시인 #김정수시인
목요 詩 토크/시인과 함께하는 詩 사랑/청주시평생학습관
시의 향기에 물든 목요일 목요일 오후, 평생학습관 2층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열렸다. ...
시민 뉴스/바다/바람과 함께 춤을
바람개비와 함께 춤을 제주도의 바람은 남다르다. 바다에서 밀려온 그것은 도시의 바람처럼 흩어지지 않고,...
아침에 읽은 시
기억은 나도 모르는 곳에서 바쁘고 허연 변심한 기억은 지금 다른 곳에서 한창 바쁘고 망각은 문자도 보내...
푸른 사자 와니니_7 인간의 길에서/이현 장편동화/창비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서 길을 찾는 사자들 비가 내린다. 초원의 향기를 덮으며, 땅을 적시고, 사자들의 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마티아스 뇔케/퍼스트펭귄
사라지지 않기 위해 버리는 것들 지금 ‘사로잡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변하고 ...
우리의 메타포/땀 흘리고 함께 누나홀닭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 1시간 십 킬로미터, 한 달에 260킬로미터(열심히 달린), 310킬로미터(성실히 달린)...
어린 게의 죽음 김광규 어미를 따라 잡힌 어린 게 한 마리 큰 게들이 새끼줄에 묶여 거품을 뿜으며 헛발질...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마르셀 에메/문학동네
현실을 초월한 욕망, 그 상상의 끝에서 마주한 인간의 한계 마르셀 에메의 단편소설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