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출처
8. 오렌지와 빵칼 - 청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있는 이곳은 오늘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유독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
오렌지와 빵칼, 줄거리와 스포 포함 서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 들고온 도여입니다. 오늘은 허겁지겁 먹어치우듯 읽게되는 청예작가님의 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_ 청예 장편소설
별점 : ★★★★☆ 한 줄 평 : 와우! 청예 작가님 I nailed it. 청예라는 이름이 닉네임인 줄 알았다. 김...
79.<오렌지와 빵칼>
연휴 전에 다 읽은 책인데 연휴때 팽팽 노느라 이제서야 기록하는 책. 귀여운 제목과는 다르게 꽤나 철학적...
[청예] 오렌지와 빵칼
#청예 #오렌지와빵칼 #허블 #청예장편소설 #소설추천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오렌지와 빵칼-청예
#오렌지와빵칼#청예#허블#한국소설#sf과학소설 이 책이 SF책 분류라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그냥 너무 현...
[후기] 오렌지와빵칼 - 청예 |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
죽고싶다고 말하면서도 몸이 아프면 꾸역꾸역 병원에 가서 약을 타 먹는 힘없는 병객의 얼굴. 그런 얼굴들...
오렌지와 빵칼 | 청예
다소 충격적이고 신선한 소설을 읽었다. 바로 청예작가님의 <오렌지와 빵칼>. 대단히 많은 분량의 소...
벙어리 고래와 파도 이야기
<벙어리 고래와 파도 이야기>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는 고래처럼 수평선을 따라가는 길에 너를 만났다...
2025#04. 《오렌지와 빵칼》 청예 장편소설
잠자리 독서로 이 책을 골라 읽다가 침대에서 나오게 됐다. 앉은 자리에서 새벽 2시까지 후루룩 읽어버린 ...